텔레그램 아이디로만 친구 추가하고 전화번호 숨기는 프라이버시 설정

1월 7, 2026

증상 확인: 텔레그램에서 전화번호가 노출되는 문제

텔레그램을 업무용이나 새로운 지인과 소통하는 용도로 사용할 때, 가장 큰 걱정 중 하나가 개인 전화번호 유출입니다, 기본 설정대로라면, 당신의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은 물론, 같은 그룹 채팅에 있는 낯선 사람에게도 당신의 전화번호가 ‘연락처’ 항목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내 번호를 아는 사람만 나를 찾을 수 있게 하고 싶다” 또는 “그룹 채팅에서도 내 번호를 숨기고 아이디(@username)로만 소통하고 싶다”는 요구가 바로 당신의 상황일 것입니다. 이는 합리적인 프라이버시 요구사항이며, 텔레그램은 이를 위한 설정을 충분히 제공합니다.

원인 분석: 텔레그램의 기본 연락처 동기화 정책

텔레그램은 가입 시 입력한 전화번호를 기본 식별자로 사용합니다. 이는 보안을 위한 2단계 인증의 일환이기도 그렇지만, 편의성을 위해 ‘연락처 동기화’ 기능을 기본적으로 활성화합니다. 문제는 이 동기화가 단방향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당신이 상대방을 연락처에서 찾을 수 있다면, 상대방도 당신을 연락처에서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개인정보’ 설정에서 제한하지 않는 한, 당신과 같은 그룹에 속한 사용자는 당신의 프로필에서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노출의 근원은 몇 가지 핵심 설정에서 비롯됩니다.

해결 방법 1: 기본 프라이버시 설정 강화 (가장 빠른 방법)

먼저 텔레그램 앱을 열고, 설정 메뉴로 이동합니다. Android/iOS 모두 왼쪽 상단 메뉴 또는 오른쪽 하단 ‘설정’ 탭을 통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1.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메뉴로 진입합니다.
  2. 전화번호 항목을 탭합니다. 여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3. ‘누가 내 전화번호를 볼 수 있나요?’ 항목을 내 연락처에서 아무도로 변경합니다. 이 설정은 당신의 프로필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전화번호를 확인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4. 동일한 화면에서 ‘그룹 및 채널’에 대한 전화번호 공개 설정도 확인합니다. ‘나를 그룹에 추가할 수 있는 사람’을 내 연락처로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룹 내에서의 전화번호 노출은 아래 ‘해결 방법 2’에서 추가로 차단합니다.
  5. 개인정보 및 보안 메뉴로 돌아가 연락처 동기화를 찾습니다. 이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비활성화하면 기존에 동기화된 연락처 목록이 서버에서 삭제되며, 새로 저장되는 연락처도 텔레그램 서버에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이 조치만으로도 대부분의 원치 않는 전화번호 노출은 차단됩니다. 다만 그룹 채팅에서의 노출과 발견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려면 다음 단계가 필요합니다.

해결 방법 2: 사용자명(@username) 설정 및 고급 제한

타인이 계정을 식별하는 경로를 사용자명(@username)으로 한정하는 것은 전화번호 노출을 차단한 뒤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이러한 보안 설정의 중요성은 최근 미디어를 통해 연일 비중 있게 다뤄지는 SNS 개인정보 보안 관련 보도의 흐름을 분석해 볼 때, 무분별한 식별 정보의 노출이 예기치 못한 디지털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회적 경각심을 반영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취재 자료에서 확인되는 개인정보 강화 조치를 체계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이 구조는 사생활 보호와 소통의 편의성이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형성합니다.

  1. 설정 > 프로필 편집으로 이동합니다.
  2. 사용자명 항목을 탭합니다. 아직 설정하지 않았다면, 원하는 고유한 ID를 생성하세요 (예: @john_doe_work). 이 사용자명은 검색 가능하며, 링크(예: t.me/john_doe_work)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3. 다시 개인정보 및 보안 > 전화번호 메뉴로 돌아갑니다.
  4. ‘발견 및 연락처’ 항목을 찾습니다. ‘내 전화번호로 나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을 아무도로 설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오직 당신의 사용자명(@username)을 아는 사람만이 당신을 검색하여 찾거나 메시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로는 검색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5. 그룹 내에서의 전화번호를 완전히 숨기려면, 개인정보 및 보안 메뉴 하단의 고급 섹션을 찾습니다 (일부 버전). 여기서 ‘그룹의 전화번호 공개’ 또는 유사한 옵션을 ‘아무도’로 설정합니다. 이 옵션이 보이지 않으면, ‘전화번호’ 설정 내 ‘그룹 및 채널’ 항목을 다시 확인하세요.

주의사항: 연락처 동기화를 끄고 전화번호 발견을 ‘아무도’로 설정하면, 당신 역시 다른 사람의 전화번호로 텔레그램에서 그들을 찾을 수 없게 됩니다. 이는 상호적인 규칙입니다. 친구 추가는 사용자명(@username) 검색이나 공유된 링크를 통해서만 가능해집니다. 업무용 계정을 운영한다면 이 방식이 오히려 표준이 됩니다. 이러한 계정 보안 설정과 더불어 네트워크 환경의 근본적인 안전을 확보하고 싶다면 공유기 펌웨어 자동 업데이트 설정: 보안 취약점 즉시 패치 방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내부의 프라이버시 설정만큼이나 접속 경로인 공유기의 보안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해결 방법 3: 봇과 채널 관리를 통한 추가 보호

기본 설정을 완료했다면, 프라이버시 위협의 잠재적 경로인 봇과 공개 채널 멤버십을 관리해야 합니다.

  1. 개인정보 및 보안 메뉴에서 데이터 설정을 찾습니다 (또는 개인정보 및 보안 내 직접 항목으로 존재할 수 있음).
  2. 봘과 웹사이트 섹션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당신과 상호작용한 모든 봇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없는 봇은 데이터 삭제 후 차단하세요. 일부 악성 봇은 프로필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3. 공개 채널이나 대규모 그룹의 멤버인 경우, 해당 그룹의 관리자에게 문의하여 ‘멤버 리스트를 비공개로 설정’해 줄 것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관리자의 권한에 달려 있지만,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텔레그램의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하세요. 이는 전화번호만으로 계정을 복구하는 것을 방지하며, 강력한 비밀번호를 추가로 설정하게 합니다.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2단계 인증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전문가 팁: 세션 관리와 프로필 사진 보안

설정을 완벽하게 했다고 해도, 로그인 세션과 프로필 사진은 또 다른 노출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프라이버시: 프로필 사진도 개인정보입니다. 개인정보 및 보안 > 프로필 사진 메뉴에서 ‘누가 내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나요?’를 내 연락처 또는 아무도로 설정하세요. ‘아무도’로 설정하면 일부 사용자에게는 기본 실루엣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개인정보 및 보안 항목 내 활성 세션 메뉴를 매월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절차가 권장됩니다. 버밀리언픽처스 내부의 보안 점검 방식과 마찬가지로 여기서 현재 로그인된 모든 기기(휴대폰, 데스크톱, 웹)와 접속 위치, 시각을 일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낯선 환경의 세션은 즉시 차단해야 하며, 이는 계정이 제삼자에게 무단 점유되지 않았는지 식별하는 가장 확실한 방안입니다.

최후의 보루: 비공개 계정 운영: 극도의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경우, 위의 모든 설정 후 사용자명(@username)도 설정하지 않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오직 당신이 전화번호를 직접 알려준 사람만이 당신을 메시지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당신의 설정이 ‘내 연락처’로 허용한 경우), 그러나 이 방법은 새로운 연결을建立하는 데 상당한 불편함을 동반합니다.

이 가이드의 모든 단계를 이행하면, 텔레그램에서의 당신의 전화번호는 사실상 잠기게 됩니다. 사람들은 오직 당신이 공개한 사용자명(@username)이나 공유한 초대 링크를 통해서만 당신을 찾고 연락할 수 있습니다. 그룹 채팅, 채널, 낯선 사람의 연락처 목록에서 당신의 전화번호가 유출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이러한 세심한 프라이버시 통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기술입니다. 설정을 변경한 후에는 한두 명의 지인에게 테스트를 요청하여 구체적으로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